엑셀 나누기함수 차이점을 알고 유용하게 쓰세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도 기본적으로 엑셀을 배우는 수업이 있다고 합니다. 대학교도 마찬가지 인데요. 사회에 나와서 엑셀의 사용이 중요하게 여겨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평소 문서작업을 할 때 한글 또는 엑셀을 사용하여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다 문서를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고 거기에 다양한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엑셀의 경우에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 많이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능만 알아두어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엑셀은 조금더 심화되어 기능을 배워야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소 복잡한 과정이 발생하기 때문인데요. 그래도 차근 차근 배워나가다 보면 편리함을 더욱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엑셀에서 사칙연상 중 엑셀 나누기함수 두가지를 비교하여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마법사르 통해서 IMDIV와 QUOTIENT의 의미와 인수부터 살펴 보도록 할게요. QUOTIENT은 나눗셈 몫의 정수 부분을 반환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하게 보셔야 하는 부분이 바로 정수부분 입니다. 나누기 함수이기 때문에 당연하게 몫을 구하게 되는데요. 그중 정수만 반환을 하게 됩니다. 수에서 정수는 -2. -1, 0, 1, 2 등 분수와 소수가 아닌 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보면 10을 4로 나누었다고 가정을 할 경우에 답인 2.5에서 0.5를 제외하고 2만 출력을 하게된다는 의미입니다. 인수의 경우에는 Numerator와 Denominator 2개로 간단한데요.분자와 분모 그리고 피제수와 제수 등으로 부르게 되는데 그냥 쉽게 말하면 나누어지는 수와 나누는 수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다음 엑셀 나누기함수 IMDIV를 살펴보면 두 복소수의 나눗셈 몫을 반환합니다. 즉 소수점자리를 모두 포함하여 출력을 하게 디는데요. 인수는 inumber1, innumber 2로 QUOTIENT와 비교하면 용어가 다르게 표시가 됩니다.

 

하지만 용어만 다를 뿐이지 실제로 같은 의미이기 때문에 숫자 직접 입력, 셀참조 및 수식 모두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예를 들어 보면 10을 8로 나눈다고 보면 정답인 1.25가 그대로 표시가 됩니다. 즉 나눗셈 몫 전체를 다 표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각각 결과값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모든 값을 전체 다 구하고 싶을 경우 또는 소수점을 빼고 결과를 보고 싶을 경우 이 두가지 함수의 차이를 알고 계신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 각각 값을 구해보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MDIV의 경우에는 계산 결과를 보면 소수점까지 모든 값을 나타나게 됩니다. 이에 반해서 QUOTIENT는 소수점과 상관없이 나눗셈 몫의 정수 부분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생산량과 시간을 인수로 계산하여 결과를 보면 엑셀 나누기함수 두 함수가 소수점 이하에서 다른 값을 알려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엑셀 나누기함수여도 다른 기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차이점을 알아 두는것이 기능을 활용하는데 더욱 편리하게 작용응ㄹ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나누기 함수 두가지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예제를 보시면 더욱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 볼 수 있는데요. 엑셀의 경우에는 취업 전부터 이미 기본적으로 배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엑셀을 잘 다룰수 있는 직원을 채용하기되 하구요. 요즘에는 많은 분들이 이런 엑셀 숫자 계산에 대한 기능으로 가계부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업무적인 부분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본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폭염이 계속해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음시가엔 또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